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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부살핌 복지우편 서비스 공모 선정

  • 2024-04-25 14:30:57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311
행안부 '안부살핌 복지우편 서비스' 공모 선정
서구, 우체국과 사회적 고립가구 200명에 위기 체크·안부물품 배달

 
서구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 개선 모델 개발·지원 사업(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강화부문)'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구는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복지우편 서비스-서구, 안부를 전해줘' 사업을 제안했다.
 
이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 위생상태를 체크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는 한편 생활필수품·식료품 등 안부물품도 전달하는 것이다.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해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단절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구는 이를 위해 5월 중으로 부산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6월부터 사업비 1천200만 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한 사회적 고립가구 가운데 기존 유사 서비스를 받지 않는 50∼65세 단독가구, 65세 이상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은둔청년 등 200명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의 경우 전체 인구의 14%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며, 노령인구의 76%가 기초연금 수급자로 빈곤에 노출돼 있다. 또한 세대당 인구가 1.94명으로 16개 구·군 가운데 15위이며, 1인 세대가 48%에 이르는 등 단독가구의 비중이 매우 높다."라고 말하면서 "소외계층을 한 번 더 살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복지정책과 24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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