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 사업 확대 운영
- 2024-04-25 1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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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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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 사업 확대 운영
주차장 배정자 포인트 지급, 공유자 저렴 이용 `윈윈'
서구는 주택가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 완화를 위해 시범 운영해왔던 주거지전용 주차장 공유 사업을 지난 4월 22일부터 관내 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거지전용 주차장을 기존 배정자가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다른 운전자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해 11월 부민동과 충무동에서 시범운영해 왔는데 사업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서대신1동과 남부민1동까지 확대했다.
주차 공유는 기존 배정자가 모바일 앱 `모두의 주차장'에 주차공간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등록하면 공유 운전자가 주차요금을 결제한 뒤 이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주차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를 위해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사업 참여 시 기존 배정자는 공유 운전자가 납부한 이용요금의 50%를 `모두의 주차장' 충전금(가맹 주차장 결제요금으로 사용 가능)으로 지급받게 되며, 이용자는 보다 저렴한 주차 요금(30분당 300원, 하루 최대 2천400원)으로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교통행정과 240-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