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의 뿌리, 중산서민층 삶의 터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로 새롭게 단장
최근 대형마트,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 유통시장의 다양화와 경기 침체로 상대적으로 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구청에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과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6월말에는 총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충무동 새벽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가 완료되었으며, 8월 4일 충무동 새벽시장번영회에 아케이드 소방시설 등 부속시설물 일체를 관리하도록 이관하였다. 또한 지난 6월말 인근 지역에 지상2층 3단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주차면 70면 규모의 주차장 신축공사도 착공하여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이 완공되면 충무동 새벽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신시장도 지난 5월 사업비 총20억원을 투입하여 시장 1, 2층 시설 개․보수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 고품질의 상품 다양화는 물론이고, 상인 친절교육 등 자발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추석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많은 고객들이 재래시장을 찾아주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올 추석 경기는 물가가 상당히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구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알뜰한 시장을 보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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