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베스트 희나리 소개합니다 97. 동대신1동 이창규 복지통장
- 2026-01-26 1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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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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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베스트 희나리 소개합니다 97. 동대신1동 이창규 복지통장
서구 베스트 희나리 소개합니다 97. 동대신1동 이창규 복지통장
동백마을의 든든한 버팀목
중복도로와 산복도로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 동대신1동 8통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 복지통장의 역할이 그 어느 곳보다도 크다.
8통을 맡고 있는 이창규 복지통장(사진)은 겉으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지역 주민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다.
"어무이, 요즘 얼굴빛이 이전하고 다르네. 병원에 한 번 가봐야겠는데…. 꼭 가봐요! 요즘 얼굴빛이 안 좋아 보여요."
평소와는 달리 안색이 좋지 않아 보이는 주민을 눈여겨보고 이렇게 병원 진료를 권유한 이 통장 덕분에 해당 주민은 중증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고 곧바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특별한 말이나 과장된 행동 없이,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살피고 돌보는 그의 세심함과 책임감은 지역 복지의 모범적인 실천 사례라 할 수 있다.
이 통장은 또 새뜰마을주민협의체 회장으로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주민의 의견을 모아 주민센터와 연결하고,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각종 나눔활동, 방역, 복지사업 홍보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통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주민센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행복한 동백마을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주민들도 이 통장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동백마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동대신1동 240-6408) 〈안문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