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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희망디딤돌-춥고 긴 겨울 보내는 흥복 씨에게 온정을

  • 2024-01-26 15:49:53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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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희망디딤돌-춥고 긴 겨울 보내는 흥복 씨에게 온정을

서구 희망디딤돌-춥고 긴 겨울 보내는 흥복 씨에게 온정을
서구 희망디딤돌-춥고 긴 겨울 보내는 흥복 씨에게 온정을
춥고 긴 겨울 보내는 흥복 씨에게 온정을

 
흥복 씨(76·가명)는 오른쪽 두개골이 함몰된 채 홀로 고시텔에 살고 있습니다.
 
한때는 내로라하는 회사에 다니며 가정을 꾸리기도 했었지만, 30년 전 한쪽 두개골이 함몰될 정도로 심했던 교통사고의 여파로 현재는 몸과 정신이 온전치 않습니다. 흥복 씨는 작년에 배우자와 이혼을 하게 되면서 홀로 서구로 오게 됐습니다. 자녀들과 관계가 단절돼 지원을 기대할 수 없는 흥복 씨는 얼마 안 되는 기초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곁에 아무도 없다는 걸 느낄 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돳이렇게 사는 게 의미가 있나돴라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흥복 씨의 좁은 고시텔에는 옷 몇 벌과 칫솔 세트, 낡은 운동화 한 켤레가 전부입니다.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주방 시설은 갖춰져 있을 리 없고, 공용화장실에서 씻는 일은 일상이 됐습니다. 게다가 고시텔의 보일러가 고장 나서 이 추운 겨울에도 이불 하나로 추위를 견디며 지내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흥복 씨에게는 따뜻한 집으로 이사할 수 있는 보증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있는 흥복 씨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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