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희망디딤돌-시력 잃어가는 찬식·찬우 형제에게 빛을 주세요
- 2023-07-25 17: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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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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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희망디딤돌-시력 잃어가는 찬식·찬우 형제에게 빛을 주세요
서구 희망디딤돌
"시력 잃어가는 찬식·찬우 형제에게 빛을 주세요"
지현 씨(46·가명)는 행복을 꿈꾸며 결혼한 지 1년 만에 첫째 찬식(11·가명)을 낳았습니다만 기쁨은 잠시였습니다. 첫돌이 지난 찬식의 시력에 이상이 있는 것 같아 병원을 찾았는데, 희귀병인 선천성 안구진탕증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은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둘째 찬우(8·가명) 역시 태어난 지 석 달 만에 같은 진단이 내려졌고 결국 두 아들 모두 시각장애 등급을 받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두 아들의 치료를 위해 병원과 센터를 오갔던 지난 수년 동안 지현 씨는 자녀 양육과 병원비 등 경제적 문제로 남편과 갈등을 겪었고, 결국 양육비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찬식·찬우 형제는 완치는 어렵지만 재활치료를 통해 시력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고 합니다만, 안타깝게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현재 이마저 중단한 상태입니다.
지현 씨는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두 아이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지현 씨 역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현 씨의 가정이 계속해서 희망을 이어가고 찬식·찬우 형제가 오랫동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도움 주실 곳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 계좌
부산은행 101-2066-3488-05
-문의:서구청 복지정책과(☎240-4331)
지난 사연 결과
지난 5월 소개된 민재 군(가명)의 사연(친구들과 맘껏 달리고픈 소아암 환자 민재)을 접하고 한일라이온스클럽(회장 노향무)과 한신휴아파트부녀회(회장 주윤숙), 바르게살기운동 서대신4동위원회(위원장 신용순), (사)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회장 백창욱), 이강우, 하승완, 성낙만, 황순남, 변순희, 홍국열 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