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남동 26통에 새뜰센터·안심정원 생겼어요
- 2023-04-26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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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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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남동 26통에 새뜰센터·안심정원 생겼어요
암남동 26통에 새뜰센터·안심정원 생겼어요
경로당·빨래방·프로그램실 등 갖춰 주민 삶의 질 개선 기대
주민 공동이용시설 하나 없던 암남동 26통 일원에 암남새뜰센터 및 안심정원이 조성돼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이 사업은 국·시·구비 46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암남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사업)이다.
천마산 자락에 위치한 고지대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암남동 26통 일원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주민 공동이용시설이 전무해 주민들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의 필요성이 높았다.
서구는 이같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암남동 7-67번지 인근 건축물을 매입·철거해 도로를 확장한 데 이어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68.46㎡의 규모의 `암남새뜰센터를 건립했다. 건물 1층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경로당과 마을빨래방이, 2층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놀이학습과 다양한 주민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돼 멀리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교육·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는 또한 4억5천여 원을 투입해 경사지에 방치된 유휴부지(327㎡)를 매입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옹벽, 안전펜스 및 울타리와 함께 소화전을 설치해 재해 발생 시 대피할 수 있는 방재공원인 `안심정원을 조성했다. 공원 안에는 파고라, 벤치 등 휴게시설도 갖추어 평소에는 주민쉼터 및 복합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창조도시과 240-4492)
사진은 지난 4월 13일 개최된 암남새뜰센터 준공식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