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버스정류소 냉온열의자에 무선 충전시설 설치 호응
- 2022-05-26 1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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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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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버스정류소 냉온열의자에 무선 충전시설 설치 호응
버스 기다리면서 휴대폰 충전한다고?!
서구, 버스정류소 냉온열의자에 무선 충전시설 설치 호응
휴대전화기로 인터넷이나 게임을 많이 하다 보면 배터리가 하루를 못 견뎌낸다. 그렇다고 휴대용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자니 무겁다. 그래서 유선 콘센트를 가방에 넣어 다니지만 이 또한 충전할 곳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곤 한다.
그런데 최근 서구 관내 버스정류소 냉온열의자 옆에 휴대전화기 무선 충전시설 마련돼 있는 것을 보게 됐다. 휴대전화기를 얹기만 하면 충전이 되도록 돼 있었다.
휴대전화기 충전할 곳을 못 찾거나, 시간이 없어서 충전을 오래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버스를 기다리며 잠시라도 충전한다면 다급한 상황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
부산 시내를 누비고 다녔지만 다른 구에서는 보지 못한 시설이라 구청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올해 동아대 부민캠퍼스, 충무동 새벽시장, 동대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버스정류소 9개소에 설치했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횡단보도에 그늘막이 생기고, 버스정류소에 에어 송풍기 같은 쿨링 시스템이 설치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휴대전화기 무선 충전시설이 주민편의시설로 또 하나 추가되니 반갑기만 하다. 주민들에게는 정말 피부에 와닿는, 아주 요긴한 정책이 아닐 수 없다.
(문의 교통행정과 240-4556)
〈장해봉 명예기자〉
사진은 충무동 소재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휴대전화 무선 충전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