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동 빈집 자리에 마을마당 1호 준공
- 2021-12-27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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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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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동 빈집 자리에 마을마당 1호 준공
초장동 빈집 자리에 마을마당 1호 준공
전국 최초 `도시재생·빈집정비기금으로 주민 공유공간 조성
서구가 전국 최초로 `도시재생·빈집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빈집정비기금 사업의 첫 결실인 `마을마당 제1호가 준공됐다.
이 사업은 조례 제정을 통해 확보한 기금 30억 원을 활용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관내 빈집(무허가 포함) 1천여 동 가운데 100동 이상을 단계적으로 매입해 정비하는 것이다.
이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빈집들이 갈수록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쓰레기 무단투기, 해충 발생 등으로 이웃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을의 슬럼화를 야기해 골칫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의 1차 목표를 빈집과 이웃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매입한 빈집은 일단 철거한 뒤 방재공원 및 주민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빈집 밀집구역은 뉴딜 사업 등 각종 공모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결실인 `마을마당 제1호는 초장동 131-130번지의 빈집(75.4㎡)을 매입·정비한 것으로 방재공원을 겸한 주민 공유공간으로 활용된다.
한편 서구는 내년에는 11억 원의 기금을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의 공동이용시설, 빈집 밀집구역, 재해우려대상 건축물, 매도 희망 주민 소유의 빈집 등을 중심으로 30곳의 폐·공가를 정비할 계획이다.
(문의 창조도시과 240-4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