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 `희망 찬(饌) 사업… 홀몸어르신 등 반찬 제공
- 2022-01-27 11:28:47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666
-
민관 협력 `희망 찬(饌) 사업… 홀몸어르신 등 반찬 제공
"취약계층 건강밥상, 우리가 힘 보탤게요"
민관 협력 `희망 찬(饌) 사업… 홀몸어르신 등 반찬 제공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밥상이 더욱 빈약해진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민관이 팔을 걷고 나섰다.
서구는 민관협력 사업인 `엘 엔더슨과 함께하는 희망 찬(饌, 반찬 찬) 사업을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대신4동 엘 엔더슨병원(병원장 김호용)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하는 월 300만 원(1년간 3천600만 원)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75세대에 주 1회 영양만점의 반찬을 지원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대우)과 마을기업인 ㈜고분도리총각네(대표 김준수)도 대상자 추천과 반찬 제조 등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각 동의 `서구 베스트 희나리(우수활동가로 선정된 복지통장 등)들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확인도 하고 있어 고독사 예방이라는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위기가구 발굴 시 밑반찬 및 도시락 지원 요청이 가장 많았다.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240-4332)
사진은 `희망 찬 사업 업무협약 모습. 사진 왼쪽부터 강기호 구청 주민복지국장, 김호용 엘 엔더슨병원장, 김대우 서구장애인복지관장, 김준수 고분도리총각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