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신문 스킵네비게이션

우리동네

아미로 가각정비 완료...안전·쾌적해졌어요

  • 2022-02-25 17:00:41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757

아미로 가각정비 완료...안전·쾌적해졌어요

아미로 가각정비 완료...안전·쾌적해졌어요
아미로 가각정비 완료...안전·쾌적해졌어요
아미동 아미로 안전·쾌적해졌어요
도로 가각정비 완료 … 건물 철거공간엔 안내판 설치, 마을관문 역할

 
아미동 아미로의 도로 가각정비 사업이 지난 1월 말 완료돼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된 것은 물론 무단투기 쓰레기가 나뒹굴던 곳이 지역명소를 알리는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사업이 추진된 곳은 아미초등학교 후문 인근인 아미동2가 87-3번지 일원이다. 이 일대는 도로의 폭이 좁고 급경사지인데다, 특히 반대편이 잘 보이지 않는 곡각지여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게다가 곡각지에 위치한 건축물이 신축 중 공사가 중단된 뒤 장기간 방치되면서 무단투기 쓰레기들과 우범지대화로 마을의 골칫거리로 손꼽혀왔다.
 
서구는 구비 3억 원을 투입해 해당 부지와 건축물을 매입·철거한 뒤 곡각지 부분의 도로 가각을 정비하고, 보행 계단 및 데크를 설치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했다.
 
실제 건축물 철거로 곡각지 구간의 시야가 확 트이고 회전반경이 넓어지면서 운전자들이 안전 운행을 할 수 있게 됐으며, 보행자들도 보행 계단과 데크를 통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수년 간 방치돼 흉물스럽게 변해버린 건축물 자리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기와담장과 야간 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변신하면서 동네 분위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특히 기와 담장에는 아미문화학습관, 기찻집예술체험장, 천마산 하늘전망대 등 인근 주요 도시재생사업 명소와 아미동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비석문화마을과 천마산로를 연결하는 아미동의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창조도시과 240-4234)

 
사진은 도로 가각정비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한 아미로 일원의 모습.

부산광역시 서구청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만족도 정보 입력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