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건강센터, 암남동에도 생겼어요
- 2024-07-26 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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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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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건강센터, 암남동에도 생겼어요
마을건강센터, 암남동에도 생겼어요
마을건강센터, 암남동에도 생겼어요
서구 4번째 … 건강상담, 건강소모임 운영 등 건강한 마을 만들기
보건소와 거리가 먼 암남동에도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건강센터가 생겨 `작은 보건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위치는 암남동 주민센터 1층으로 지난 7월 15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으며 정식 운영은 8월 1일부터다.
서구에서 4번째인 암남동 마을건강센터는 보건소에서 파견된 마을간호사, 마을활동가 2명이 배치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홍보 및 연계 등을 통해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간호사는 주민의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빈혈, 콜레스테롤, 체지방, 스트레스 검사를 수시로 측정하고 건강상담과 건강관리를 돕는다. 마을활동가는 마을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소모임을 구성해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시 건강도시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건강up, 마음up, 관계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을간호사와 마을활동가가 5월부터 7월까지 10주간 주 1회 65세 이상 주민들과 함께 근력운동, 인지복합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들과 건강소모임을 만들어 여가시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미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