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베스트 희나리 소개합니다 79. 손정미(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 2024-08-27 15:10:04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480
-
서구 베스트 희나리 소개합니다 79. 손정미(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구 베스트 희나리 소개합니다 79. 손정미(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행복 지키는 만능 재주꾼
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정미 위원(사진)은 그야말로 `만능 재주꾼이다.
아미동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손 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복지통장, 주민자치회 간사, 아미맘스 마을공동체 회장, 비석문화마을 문화해설사, `동네방네 BIFF돴 주민 감독에 이르기까지 마을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두 팔을 걷고 앞장선다.
2011년부터 복지통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 위원은 생활이 어렵거나 곤경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오랫동안 아미동에서 살아온 덕분에 이웃들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어떤 도움이 필요할지 고민하고 동 주민센터,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다.
2022년에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동네방네BIFF에 출품됐던 단편영화 `백세발레단의 제작에 참여했다. 아미동 산복도로에 사는 할머니들이 발레를 배우고 마침내 대회에 나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상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손 위원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주민 감독도 맡았다. 손 위원이 주민들의 행복과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손 위원은 또 마을축제 `아미동에서 놀자를 1회 때부터 기획·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10회(10월 9일 예정)를 맞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이 뜨거운 여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의 아미동 240-6551)
〈엄상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