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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2동∼암남동 `참사랑 나눔로드 8월 착공

  • 2021-08-30 16:31:20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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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2동∼암남동 `참사랑 나눔로드 8월 착공

남부민2동∼암남동 `참사랑 나눔로드 8월 착공
남부민2동∼암남동 `참사랑 나눔로드 8월 착공
이태석 신부, 장기려 박사, 알로이시오 신부 감동적 삶, 정신 되살린다
남부민2동∼암남동 `참사랑 나눔로드' 8월 착공


 
우리 시대 나눔·봉사·사랑의 아이콘인 이태석 신부·장기려 박사·알로이시오 슈월츠 신부를 스토리텔링한 `참사랑 나눔로드'가 이들의 흔적이 살아있는 남부민2동과 암남동 일원에 조성된다.
 
서구는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부산시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시·구비 6억2천500만 원을 투입해 남부민2동에서 암남동에 이르는 4㎞ 구간에 8월 중으로 `참사랑 나눔로드'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완공 예정일은 오는 12월이다.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수단 남부 오지마을 톤즈에서 의료 및 교육 활동으로 `나눔'을, 장기려 박사는 평생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인술을 베풀며 `봉사'를, 알로이시오 신부는 한국전쟁 고아들을 위한 각종 구호 사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남부민2동과 암남동 일원에는 이태석 신부의 생가와 기념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기려 박사 옥탑방 및 기념관), 알로이시오기념관 등이 이들의 감동적인 삶과 정신을 전하고 있다.
 
'참사랑 나눔로드'는 이를 특화한 걷기 좋은 도심 보행길을 조성해 이들의 참사랑정신을 널리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관광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태석 신부 특화거리는 톤즈문화공원으로 내려가는 입구의 버스정류장과 인근 노후 옹벽 등을 새로 정비해 톤즈 주민들을 위해 희망의 망고나무를 심고 환자를 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쳤던 이 신부의 헌신적인 삶을 그곳 분위기를 살려 담아낸다. 또 이 신부의 조형물과 벤치 등을 설치해 포토존도 조성한다.
 
장기려 박사 특화거리는 고신대복음병원 입구 노후 벽면을 활용해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하는 등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인술을 펼친 장 박사의 일대기를 입체적인 벽화갤러리로 보여준다. 특히 기존 버스정류장은 블루컬러와 십자가형태의 조명을 넣어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의 창시자이자 실천적 기독교인인 장 박사를 상징적으로 시각화한다.
 
알로이시오 신부 특화거리는 알로이시오기념병원 인근의 노후 쉼터와 인근 버스정류장을 새로 단장해 1957년 한국에 정착한 뒤 소년의집, 알로이시오 학교 등을 설립·운영하면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구호 사업을 펼쳤던 알로이시오 신부의 업적을 당시 사진과 어록 등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각 거점에 이태석 신부·장기려 박사·알로이시오 신부의 업적을 보여주는 키오스크도 설치할 예정이다.
 
(문의 총무과 240-4122)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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