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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 2023-10-26 16:50:43
- 문화관광과
- 조회수 : 326
서구 여성·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11월 3일 오후 7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
서구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합동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첫 무대 주인공은 소년소녀합창단으로 `La Cucaracha', `I'm part of the Rainbow', `녹색소리'로 문을 연다. 또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 `좋은 일이 있을거야', `Butterfly' 외에 2020년 글로벌 열풍을 일으켰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인 `다이너마이트'도 들려준다.
여성합창단도 귀에 익은 편안한 곡들을 노래한다. 김효근 작곡의 `첫사랑', 이현철 작곡의 `바다', 조동화 시·윤학준 곡 `나 하나 꽃피어'를 부를 예정이다. 그리고 `사랑은 늘 도망가', `Plena'와 대중가요인 `단발머리', `여행을 떠나요'를 메들리로 들려주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게스트 공연으로는 러시아 수석 트럼페터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너를 위해'와 `Sunny'를 화려하고 또렷한 음색의 트럼펫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1)
11월 3일 오후 7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
서구 여성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합동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첫 무대 주인공은 소년소녀합창단으로 `La Cucaracha', `I'm part of the Rainbow', `녹색소리'로 문을 연다. 또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 `좋은 일이 있을거야', `Butterfly' 외에 2020년 글로벌 열풍을 일으켰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인 `다이너마이트'도 들려준다.
여성합창단도 귀에 익은 편안한 곡들을 노래한다. 김효근 작곡의 `첫사랑', 이현철 작곡의 `바다', 조동화 시·윤학준 곡 `나 하나 꽃피어'를 부를 예정이다. 그리고 `사랑은 늘 도망가', `Plena'와 대중가요인 `단발머리', `여행을 떠나요'를 메들리로 들려주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게스트 공연으로는 러시아 수석 트럼페터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가 `너를 위해'와 `Sunny'를 화려하고 또렷한 음색의 트럼펫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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