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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부산농악 등 무형유산 원형 공개 호평

  • 2024-05-27 11:24:37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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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부산농악 등 무형유산 원형 공개 호평

2024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부산농악 등 무형유산 원형 공개 호평
2024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부산농악 등 무형유산 원형 공개 호평
"얼쑤, 좋구나! 역시 우리 전통민속예술!"
2024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 '부산농악' 등 무형유산 원형 공개 호평



'2024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가 지난 5월 18일 오후 2시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이사장 김귀엽)가 주최한 이 축제는 서구에서 발굴·지정 받은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3개 무형유산의 원형을 공개하고 우리 전통민속예술의 우수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다.
 
첫 무대는 국가무형유산인 `동래야류' 초청공연으로 말뚝이의 탈과 재담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부산고분도리걸립'은 성주신의 일대기를 노래하는 상쇠의 성주풀이와 단체놀음 등으로 축제의 흥을 돋웠다. `구덕망깨소리'의 단합된 망깨질과 망깨소리, 쾌지나칭칭소리에는 관객들도 어깨를 들썩였다. 마지막 `부산농악'은 역동적인 단체놀음과 신들린 듯한 개인놀이가 펼쳐지면서 큰 박수와 함께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쏟아졌다.
 
연희가 끝난 뒤에는 관객들이 모두 나와 연희자들과 하나가 돼 춤을 추는 대동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자개문양 그립톡과 편백 숲 곤충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축제를 풍성하게 했다.
 
김귀엽 이사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후대에 잘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승·보존하고 다양한 축제와 교육을 통해 전통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 24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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