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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통문화체험관, 11월 특강 `가족과 함께하는 조선 형벌 체험 운영

  • 2025-09-26 11:24:05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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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를 네가 알렷다!?" … 옛날엔 형벌 어떻게 내렸을까?
부산전통문화체험관, 11월 특강 `가족과 함께하는 조선 형벌 체험' 운영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11월 특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역사체험 프로그램 `2025 조선 형벌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선시대의 법과 사회질서를 `형벌'이라는 주제와 `체험'이라는 방식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TV 사극이나 영화 등에서 한 번씩 등장하는 태형·장형·사형·유배 등 당시 형벌 체계도 흥미진진하다.
 
하이라이트는 역할극을 통한 조선의 형벌도구 체험이다. 체험관 2층 마당에서 목칼·주리틀·형틀 등을 이용해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들이 함께 실제 상황을 재현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체험행사의 마지막에는 환속(還俗) 음식으로 준비하는 `백설기' 만들기가 기다린다. 과거 감옥에서 풀려난 사람들이 두부를 먹으며 새출발을 다짐했던 풍습에서 착안해, 하얀 백설기를 빚고 그것이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깨끗한 마음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오전반)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오후반)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데 체험비는 무료이며 재료비(환속음식 만들기)는 본인부담(가족당 1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5시까지 부산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매회 선착순 20명.
 
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역사 공부가,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부산전통문화체험관 240-4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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