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념,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시간여행 함께 떠나요!
- 2025-07-29 09: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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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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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시간여행 함께 떠나요!
광복 80주년 기념,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시간여행' 함께 떠나요!
8월 12∼17일 버블쇼·서커스 전통마당극·바이올린 연주 등 공연, 체험 프로그램 풍성
서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12일부터 17일까지(8월 15일 광복절 제외)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어린이와 보호자 1천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시간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이자 항일음악가인 먼구름 한형석 선생(1910∼1996)이 1953년 8월 15일 건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전용극장 `자유아동극장'과 서구가 선생의 정신을 기려 당시 그 자리에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성,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창작 교육의 거점시설로 개관한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의 건립 취지를 담아 마련한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활기찬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12·14일(11:00)에는 형형색색 비눗방울이 무대를 수놓는 `색동 버블나라', 13일(11:00)과 16·17일(14:00)에는 전통놀이를 역사적 인물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서커스 전통마당극'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주말에는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 마련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온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직접 태극기를 그려보는 `컬러링존', 우리나라를 글로 표현해 보는 `나라사랑 글짓기', 그 시절 분위기를 살린 복고풍 사진 촬영존, 투호놀이, 딱지치기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 어린이들이 나만의 물건을 가지고 참여하는 `색동장터'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콘텐츠들도 상시 개방해 공연 외 시간에도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