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서구청 문화관광 스킵네비게이션

부산 서구 천마산로

3. 한마음 행복센터

천마산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액자뷰 카페

부산 원도심의 동측, 천마산 자락에 있는 한마음 행복센터는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들이 함께 어울려 만들어가는 공간이자, 멋진 뷰를 가진 천마산로 대표 카페입니다. 부산 원도심과 산복도로 마을, 영도 남항의 풍경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풍경 담은 천마’라 부르고 줄임말로 ‘풍천 카페’라 칭하기도 합니다.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탁 트인 유리창 밖으로 아름다운 부산의 풍경이 액자 속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현재의 부산이 있기까지 부산 산업의 중심이 되어줬던 부산항과 조선소, 그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오션뷰를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한마음 행복센터는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맛 좋은 차를 마실 수 있는데요, 가격은 착하고 맛은 고급스러워 천마산로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재에 있는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읽고 지역 공방에서 제작한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천마산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부산 서구 천마산로
Cheonmasan-ro, Seo-gu, Busan

3. 한마음 행복센터
Hanmaeum Happy Center

천마산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액자뷰 카페
A beautiful framed view cafe that represents Cheonmasan-ro


부산 원도심의 동측, 천마산 자락에 있는 한마음 행복센터는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들이 함께 어울려 만들어가는 공간이자, 멋진 뷰를 가진 천마산로 대표 카페입니다. 부산 원도심과 산복도로 마을, 영도 남항의 풍경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풍경 담은 천마”라 부르고 줄임말로 “풍천 카페”라 칭하기도 합니다.
The Hanmaeum Happy Center, located on the eastern side of the original downtown of ​​Busan, at the foot of Mt. Cheonmasan, was created by local residents and immigrant wom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and it is the representative cafe of Cheonmasan-ro with a wonderful view. Because you can see the original downtown of Busan, the hillside village, and the scenery of Yeongdo’s southern port at a glance, it is called “Scenery (pungyeong) of Chunma,” and is also called “Pung Chun Cafe” for short.

카페 내부로 들어가면 탁 트인 유리창 밖으로 아름다운 부산의 풍경이 액자 속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현재의 부산이 있기까지 부산 산업의 중심이 되어줬던 부산항과 조선소, 그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오션뷰를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When you enter the cafe, the beautiful scenery of Busan unfolds like a picture framed by the open glass window. You can fully enjoy the fantastic ocean view of Busan Port and the shipyard, which was the center of Busan industry until the present day.
한마음 행복센터는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맛 좋은 차를 마실 수 있는데요, 가격은 착하고 맛은 고급스러워 천마산로를 찾는 이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재에 있는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읽고 지역 공방에서 제작한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천마산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The Hanmaeum Happy Center has been designated as a business that sets the price at an affordable range, so you can drink delicious tea at a low price. It is a good resting place for those visiting Cheonmasan-ro due to the good price and luxurious taste. In addition, it is establishing itself as a popular tourist spot in Cheonmasan-ro where the visits of residents do not stop because people can read various humanities books in the library and purchase products made in local workshops at low pr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