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행복센터는 영화 <국제시장<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부산의 도심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약 300여 세대) 거주율이 높은 초장동의 지역특성이 반영되어 지역주민과 이주여성들이 상생하면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 마을기업(희망공방), 다누리카페, 행복마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실별 활용 용도 : 다누리카페, 희망공방, 프로그램실 (체험, 교육 등)
시설운영 현황
다누리카페 연중 운영, 다문화 축제 등 공동체 활동 추진
교육프로그램(아미초장 집수리교육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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