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용궁구름다리 9월 4일 무료 개방합니다
- 2026-08-26 1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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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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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용궁구름다리 9월 4일 무료 개방합니다
송도용궁구름다리 9월 4일 무료 개방합니다
송도용궁구름다리 9월 4일 무료 개방합니다
방문객 누적 300만 돌파 기념 … '여행가는 달' 맞아 10월 1∼2일 1시간 연장 운영
서구는 대표 관광명소인 송도용궁구름다리의 방문객 누적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오는 9월 4일 하루 전면 무료 개방한다.
암남공원에서 바다 건너 작은 무인도인 동섬 상부를 연결하는 송도용궁구름다리(길이 127.1m, 폭 2m)는 지난 2020년 6월 5일 문을 열었는데, 개통 첫해 40만 1천285명을 시작으로 2021년 30만 6천634명, 2022년 29만 5천106명, 2023년 45만 9천252명, 2024년 53만 1천557명, 2025년 53만 6천744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8월 18일 현재 42만 8천521명으로 총 295만 9천99명을 기록해 이 추세라면 9월 초 300만 명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개통 이듬해부터 유료로 전환돼 1천 원의 입장료(서구 주민, 7세 미만 아동,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무료)를 받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개통 6년여 만에 방문객 누적 300만 명 돌파에 대한 감사 이벤트이다.
특기할 만한 것은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의 증가세가 두드러져 송도용궁구름다리가 글로벌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다.
외국인 방문객은 별도 집계를 시작한 2023년 2만 6천100명(방문객 전체 5.68%, 비짓부산패스 외국인 방문객만 집계), 2024년 18만 5천531명(34.9%), 2025년 21만 6천140명(40.27%), 올해에도 8월 18일 현재 17만 7천548명(41.43%)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급증해 지난해부터는 전체 방문객의 40% 이상이 외국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구는 이번 이벤트와는 별도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관련해 오는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송도용궁구름다리 운영 시간을 오후 6시 30분(입장 마감 시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하는 협업 이벤트 `해질녁, 용궁을 거닐다'를 진행한다.
송도용궁구름다리는 행운의 열쇠 모양으로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는데,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야간 경관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송도용궁구름다리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240-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