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 아미동캠퍼스 2017년 새단장
- 2010-09-27 1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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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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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 아미동캠퍼스 2017년 새단장
부산대학교병원 아미동캠퍼스 2017년 새단장
부산대병원은 총사업비 2,180억여원을 들여 아미동 캠퍼스의 기존의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첨단 의료시설을 단계적으로 신축한다는 2017년까지의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지난달 준공된 외래진료동(B동)에 임플란트센터, 성형레이저실, 척추센터 등이 신설되며 낡은 본관건물(A동)에 밀집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외래진료과 전체가 이곳으로 이전한다. 옛 의국동 자리에는 지하1층, 지상 9층의 새 건물이 내년 4월까지 준공되고, 2013년 3월까지 지하 5층, 지상 11층의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외상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건물의 외관을 바꿀 A동 아트리움 공사가 올해 12월까지 끝나고, B동 아트리움도 내년 6월이면 준공된다. 또 A동 1층에 고객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원스톱 진료수속과 진료상담, 병원이용 편의 등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부산대학교병원은 부산지역암센터, 외상전문센터, 호흡기전문질환센터 등 국가육성 전문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심뇌혈관센터, 척추센터, 방사선종양센터, 임플란트센터 등 자체육성 특수질환센터를 활성화하여 ‘도심형 메디컬센터’로 발돋움 할 방침이다. 박남철 병원장은“부산대학교병원은 1956년 당시 척박했던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 9개 진료과, 76병상 규모에서 출발하여 54년이 지난 현재, 부산과 양산의 메디컬 캠퍼스에 26개 진료과, 2,000여병상, 3,200여 임직원들이 같이 숨을 쉬는 매머드 병원으로 성장하였다.”며, “지역 최고의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우수 의료진, 최첨단 시설, 최상의 고객서비스로, 지역주민의 의료는 물론 국민과 세계인의 보건향상에 주력할 대학병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부산대학교병원 240-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