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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미리 가보는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 2021-11-26 15:56:03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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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미리 가보는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특집 미리 가보는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특집 미리 가보는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특집 미리 가보는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전망대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해안절경 "원더풀"

절벽 위 바닥 뚫린 스카이워크, `아찔' 스릴감
높이 14m `평화의 여신상', 새 랜드마크 기대
조각공원 잔디광장, 계절별 공연·이벤트 풍성



1. 하부승강장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입구에 위치한 하부승강장은 모노레일의 출발지이자 종착지이다. 지상 6층 규모로 버스·승용차 19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다. 맨 꼭대기에는 천마산 전설에서 착안한 말안장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곧 펼쳐질 여행에 대한 두근두근 설레임을 선사한다.


2. 모노레일과 캐빈
 모노레일에는 전기식 캐빈(8인승 12대)이 하부승강장에서 상부 복합전망대까지 왕복 약 3㎞ 구간을 운행한다. 1회 왕복에 46분 소요되며, 하루 1천 명 가량 수송할 수 있다. 모노레일 노선 중 1군데는 최대 경사도 38도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캐빈을 타고 가면서 천마산 전설과 서구 관내 관광지·맛집 등 다양한 여행정보도 들을 수 있다.


3. 야간 수목경관조명
 모노레일은 동절기에는 오후 8시까지, 하절기에는 오후 9시까지 운행된다. 이에 따라 서구는 모노레일 주변 수목에 245개의 수목투사등과 84개의 수목레이저로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방문객들에게 빛의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반딧불이가 날아다니는 듯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4. 야외공연장
 `천마산 관광모노레일'이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잠시 부산 앞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서구는 조각공원에 경사면을 이용한 스탠드식 야외공연장(잔디광장)을 새로 조성하고 계절별로 테마가 있는 각종 공연과 전시, 이벤트를 마련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5. 상부 복합전망대
 말편자 모양으로 설계된 상부 복합전망대(지하 1층, 지상 3층)는 건물 외벽 대부분이 통유리로 돼 있어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서 270도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의 9개 구와 절영도·두도·동섬 등 섬들, 북항·남항·감천항의 푸른 바다, 그 위에 점점이 떠 있는 배들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이고 맑은 날에는 대마도도 볼 수 있다. 야경도 압권이다. 커피숍에서는 말발굽과 말편자 모양의 빵과 초콜릿, 말모양 쿠키를 판매할 예정인데 특히 말발굽빵은 행운을 가져다주고 액운을 물리친다는 의미도 담고 있어 더욱 구미를 당긴다.


6. 평화의 여신상
 복합전망대 3층 전망대에는 `평화의 여신상(높이 14m, 날개폭 27m)'이 세워지는데 하늘에서 천마를 타고 내려온 여신이 부산을 지켜주었다는 천마산 전설을 형상화한 것이다.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크루즈선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의 압도적인 크기로 향후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7. 스카이워크
 복합전망대와 연결되는 스카이워크(길이 40m, 폭 6~18m)는 해발 260m에 위치한 천마바위 위에 설치된다. 일부 구간은 강화유리와 바닥이 뚫린 디자인그레이팅으로 돼 있어 중국 장가계나 미국 그랜드캐년의 스카이워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찔한 스릴감을 선사한다. `평화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천마산 전설

때는 삼국시대. 정씨녀는 가노(家奴)인 연인 나실이 그녀의 아버지 대신 전쟁터로 나가면서 건넨 말편자를 닦으며 오매불망 그를 기다린다. 그가 자신에게 변고가 생기면 녹이 슬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실이 수년째 소식이 없자 딸이 혼기를 놓칠까 염려한 아버지는 말편자를 녹슨 것으로 바꿔놓고, 변고가 생긴 줄로 생각한 정씨녀는 천마산에서 투신자살하고 만다. 옥황상제는 이런 정씨녀를 가엽게 여겨 그녀를 평화의 신으로 만들어 나라의 전쟁을 멈추도록 했다. 또한 정씨녀가 천마를 타고 내려온 고을(부산)은 전쟁이 없는 땅이 됐는데, 그리하여 부산은 6.25전쟁 때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평화의 도시가 됐다고 한다.

서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된 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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