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서대신동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50년도에 형성되어 2011도에 전통시장으로 인정되어 50여개 점포에 야채, 과일, 생선, 육고기, 잡화 등 생활 필수품을 판매하는 저렴하고 알뜰하게 장을 보려는 주부들이 주로 찾는 곳이었으나, 현재는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대신푸르지오 1차, 2차 아파트가 조성 중이라 점포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아파트 조성 완료 후 번성하게 될 골목시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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