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적십자병원(터) The Site of the German Red Cross Hospital
위치
서대신동 1가 51-5 (서대신동 지하철역 밑)
재료·규격
화강석·60*180*50㎝
설치연도
1997. 10. 24
한국전쟁 당시 독일정부가 독일적십자병원을 파견, 옛 부산여자고등학교 자리에 1954년 5월 17일 개원 설립하여 1958년 12월 31일 철수할때까지 총 270,694명을 진료하였다.
병원장 허버박사와 의사 및 간호사 80명과 한국인 의료진21명이 근무,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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