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동(Dongdaesin-dong, 東大新洞)과 서대신동(Seodaesin-dong, 西大新洞)
대신동의 옛 지명은 ‘닥밭골’ 또는 ‘고분도리’ 였다.
'닥밭골’은 닥나무가 많은 고을이 라는 뜻으로, ‘닥박골’, ‘딱밭골’, ‘딱박골’등으로 불렸다.
‘고분도리’는 고리짝을 만드는 들이라는 의미와 꼬불거리는 길이라는 의미, 두 가지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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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 2021-09-01